<니카라과 누에바 세고비아 지역의 전경>






스티즈커피는 니카라과 누에바세고비아 지역의 멋진 커피를 독점수입 및 공개

 

 


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.

 


 

Finca La Bendicion농장은 Nueva Segovia 북동부의 Dipilto-Jalapa 산맥에

 


 

위치하고 있으며 약 1,300 미터의 고도에 있습니다. 30만평에 달하는 전체 농

 


 

장의 크기에 비해 매우 소량 생산되는 뛰어난 SL28 마이크로랏입니다.

 


 

Finca La Bendición 농장은 토양이 무르고 영양소가 풍부한 땅을 가지고 있으

 

 


며 연간 강우량은 1,400 ~ 1,600mm입니다. 또한 이 농장에는 넓은 잎이 달린

 


 

나무와 침엽수 종이 서식하는 풍부한 생물 다양성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
이 모든 것은 최강의 커피를 만들어 내는 기준이 됩니다. 이 농장에서 처리되




는 모든 로트에 들어가는 관리 및 처리는 농장 수준에서 최적의 체리 따기부터

 

 


시작하여 모든 단계에서 세심한 디테일을 제공합니다. 워시드는 20-25 일 사이,

 


 

허니프로세싱은 20-25 일 사이, 내추럴은 30-35 일 사이에 건조됩니다.

 


 

이 농장은 2019(19-20 New Crop)COE에서 1 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

 


 

1 위와 5 , 2017 년에는 위와 3 위를 차지했습니다.

 


 

이 농장의 커피는 상을 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나 다름없습니다.









커핑노트 설명


 


 

잘 익은 사과의 플러그랜스가 간지러운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.





더 깊은 향에서는 포도를 쥐어짜는 듯한 향과





 말린 과실의 고농도의 달콤함이 느껴집니다.





단순한 향 뿐 만이 아닌 입에 머금었을 때조차도





SR28 특유의 두드러지는 인산의 산미가





모든 과실류의 향과 나지막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향을





코 언저리로 띄워올립니다.





이 모든 과실류의 향은 시럽류가 들어있는지 의심할 정도의





매우 농후한 황설탕의 단맛, 잘 구운 아몬드의 단순하면서도 청아한 맛을





우아한 비율의 실키함으로 느끼게 합니다.





내추럴 프로세싱으로써 버터 느낌마저 드는 풀바디를 가졌음에도





조잡하지 않고, 워시드 수준의 클린컵을 느끼게 하는 것이 경이롭습니다.





이 커피를 찾아내 한정판매 할 수 있게 된 스티즈커피에 자부심을 느낍니다.





최고의 스페셜티를 원하시는 고객들에게만 권합니다.




※100g 소량판매하므로 분쇄하여 출고되지 않습니다.